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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주국제대 동문 9명 제주도의원에 당선' 작성자. 고기환 등록일. 2018-06-29 11:23:29 조회수. 4,169
토르 토토 첨부 #1 KakaoTalk_20180629_111940730.jpg (361 KBytes)

더불어민주당 6명, 바른미래당 2명, 정의당 1명


토르 토토

6.13 지방선거에서 토르 토토학교 동문 9명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.

제주시 일도이동 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박호형(52) 동문이 득표율 54.33%로 당선됐다. 박 당선인은 제주국제대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(사회복지학 석사)을 졸업했다. 박 당선인은 제주전문대학 총학생회장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, 현재 오영훈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관이기도 하다.

제주시 이도이동 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강성민(46) 동문이 득표율 61.11%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. 강 당선인도 제주국제대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(사회복지학과)을 수료했다. 강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별보좌관과 국회 오영훈 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.

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고태순(61:여) 동문이 득표율 56.88%로 당선됐다. 제 10대 특별자치도의원이기도 한 고 의원은 제주국제대 호텔마이스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,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이기도 하다.

서귀포시 송산동・효돈동・영천동 서거구에서 바른미래당의 공천을 받은 강충룡(43) 동문이 득표율 38.08%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. 강 당선인은 탐라대학교(현 제주국제대)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, 현재 서귀포시 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.

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추천을 받은 강민숙, 김경미, 고현수 동문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에 성공했고, 바른미래당 추천을 받은 한영진 동문, 그리고 정의당 추천을 받은 고은실 동문이 비례대표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.

강민숙(56:여) 동문은 제주산업정보대학(현 제주국제대)을 졸업하고 참여정부평가포럼제주공동집행위원장과 민주당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.

김경미(51:여) 동문은 탐라대학교(현 제주국제대)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(석사)를 졸업했으며,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부설 제주여성 장애인 상담소장을 지낸 바 있으며,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이기도 하다.

고현수(51) 동문은 탐라대학교(현 제주국제대) 정책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(석사)를 졸업했으며,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를 지낸 바 있다. 또 고 동문은 현재 제주시민사회단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.

바른미래당의 추천을 받은 한영진(53:여) 동문은 탐라대학교(현 제주국제대)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(석사)를 졸업했다. 한 동문은 현재 아이건강제주연대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,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(Jeju low) 교육위원장(법무부 제1호)이기도 하다.

정의당의 추천을 받은 고은실(55:여) 동문은 제주국제대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수료했으며, 제조업 신명누리 대표를 맡고 있다. 또 고 동문은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,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배구협회장이기도 하다.

'토르 토토 동문 9명 제주도의원에 당선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