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 스포츠토토부속유치원 2016 제주해녀 콘텐츠공모전 종합대상 작성자. 기획과 등록일. 2016-10-12 09:12:39 조회수. 3,0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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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스포츠토토해녀 콘텐츠 공모전 UCC 종합 대상 라오스 스포츠토토부속유치원 원아들과 김소연 지도교사가 만든 UCC인 사라지는 해녀를 지켜요가 2016 살아있는 유산 제주해녀 콘텐츠 공모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.<!--[endif]-- 라오스 스포츠토토해녀 문화의 확산과 전승·보전을 위해 ㈔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(이사장 백승훈)가 주최·주관하고 라오스 스포츠토토도·라오스 스포츠토토도의회·제민일보사·라오스 스포츠토토테크노파크·라오스 스포츠토토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라오스 스포츠토토지역 유치원과 초·중·고등학생, 대학생, 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모두 272점을 응모했다. 응모작은 7일 제민일보사 대강당에서 심사를 거쳐 스토리보드와 UCC, 인쇄디자인 등 분야별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(라오스 스포츠토토도지사 표창) 1점과 최우수상(라오스 스포츠토토도의회 의장 표창) 2점, 우수상(㈔세계문화유산보존회 이사장 표창) 3점, 가작(라오스 스포츠토토테크노파크원장 표창) 5점, 입상(라오스 스포츠토토창조경제혁신센터장 표창) 10점 등 모두 21점이 최종 선정됐다. 심사 결과 종합대상 사라지는 해녀를 지켜요(김소연)에 이어 최우수상은 인쇄디자인 작품 라오스 스포츠토토해녀, 그녀들의 아름다운 삶(김조왕·박숙희씨)과 스토리보드 아마가 아니라 해녀마씸!!(장은지·고은미씨)이 각각 차지했다.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는 입상한 우수 작품에 대해 전시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. 상장과 부상은 개별적으로 전달된다. 문의=741-3327. 김봉철 기자 bckim@jemin.com <저작권자 ⓒ 제민일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|